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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섯살 고집쟁이 꼬마가
이름 : 병준네 등록일 : 2011/01/01 11시00분     조회수 : 1,707

우리의 첫 만남은 경산 시 어느 상가 2층인가 3층 어느 구석쟁이 사무실 다섯살 꼬마였던 아이가 이제는 남자에서 남성으로 변해가는 소년이되었습니다. 음성이 변하고 음경에 숲을 이루고 이제는 사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은 몰랐지만 올해 첫날 아침 내린 눈을 치우느라 눈 가래를 들고 분주히 움직이는 모양이 든든합니다. 까만 눈동자의 뽀얀 피부를 가진 영특하게 생겨 해리포트 같은 느낌의 안경을 끼고 안경 너머로 굵은 눈물만 말없이 흘린 아이로 생각마십시오 이제는 훌쩍자란 의엿한 중딩이 되었습니다. 이제 눈치우는 솜씨가 제법 힘있어 보입니다.

센터지기 뽀오얀 얼굴에 굵은 눈망울을 가진 다섯살 아이가 눈에 떠오르네요. 어느 해인가 여름 캠프에선 헤리포터와 무척 닮아 인기를 한 몸에 받았지요. 약간은 병약해 보이기도 했었던 아이가 폭설로 마당의 쌓인 눈을 가볍게 쓸어 내는 중딩이 되었다니... 참 감사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하늘에는 그분께 감사하고, 땅에서는 위탁부모님께 감사하다고 꾸벅 인사를 올립니다. 2011/01/03 메모삭제
주니스 과찬입니다. 오직 그분께 영광입니다. 주니스 페밀리 들의 겨울 나기는 길바닥 쓸매로 기분 전환 그저그만입니다. 오늘 오후 세범이가 아빠랑 도착했어요, 아빠가 몸이 상당히 불편하신것 같아요. 많이 피곤해 보여서 안 쓰럽네요. 홀로 외로이 돌아서서 가시는 모습이.... 2011/01/03 메모삭제
진성애 병준이가 어엿한 중학생이 되는 2011년이네요.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어머니 몸은 괜찮으신가요?? 1주일간의 세범이와 아빠와의 여행이 행복했길 바라면서.. 아버님께 전화한통 다시 드려야겠어요.. 2011/01/04 메모삭제
주니스 병준이 핸폰 했시유. 자주 연락 주시고 용기와 격려의 말씀들 팍팍 힘실어 주세요. 중학교 생활의 성공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박세빈, 세아는 잘 있나요. 가끔은 눈에 밟히네요. 2011/01/20 메모삭제
센터지기 정이란게 무엇인지... 가족의 날에 오셨으면 뚜 꼬마 아가씨를 만날 수 있었을 텐데... 고맙게스리 변화된 환경에서도 잘 적응하고 있어요. 내공 만점입니다. ㅎㅎㅎ 2011/01/27 메모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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